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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K-기업가정신 재단’ 내년 3월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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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재계·학계 모여 ‘세계적 기업가정신 수도 진주’ 생태계 구축
삼성·금성·효성의 창업정신 계승 발전으로 기업가정신 특화 콘텐츠 마을 조성

재단발기인 서울모임 단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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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K-기업가정신을 세계적으로 확산하고 국가의 혁신성장에 기여하기 위한 비영리재단, ‘진주 K-기업가정신 재단’이 내년 3월 출범한다.


정영수 CJ 글로벌고문, 김종욱 스위스 포트 코리아 대표이사, 성경륭 전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 등 재단설립 준비위원들이 지난 8일 서울에서 모여 ‘진주 K-기업가정신 재단’ 설립을 논의했다. 서울 모임에 이어 오는 14일에는 부산에서 부산·경남 모임을 개최하고 내년 2월에는 발기인 총회를 개최해 출연자 확인서 등 재단설립 준비를 마친다는 계획이다.

‘진주 K-기업가정신 재단’은 K-기업가정신을 세계적으로 확산하고 국가의 혁신성장에 기여하기 위한 비영리재단이다. 한국의 기업가정신을 발휘하는 젊은 기업가를 선발해 시상하고 지원하는 K-기업가 정신상 운영, 대한민국 기업가정신 수도 협의체 운영, 벤처기업 지원 육성 등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승현 한국무역협회 부회장은 “역사문화의 도시 진주는 이제 교육의 도시이자 기업의 도시로 전환해야 하며, 남명의 경의 사상을 바탕으로 한 진주 K-기업가정신은 진주 출신 재계·학계를 넘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전국적인 확산 운동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성경륭 전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은 “진주 기업가정신의 뿌리는 남명 조식 선생의 ‘경의 사상’에 있으며, 이병철, 구인회, 허만정 등 진주 출신 창업주들의 기업가정신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 K-기업가정신 재단’ 설립의 민관협력을 위해 행정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히고, “앞으로 재단에서 진주 K- 기업가정신을 통해 젊은 벤처기업 육성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서울지역 재단설립 발기인으로는 학계에 허재영 전 국가물관리위원회 위원장, 김기찬 가톨릭대학교 교수, 이기수 전 고려대 총장, 관계에 권태신 전경련 상근부회장, 어청수 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 이사장, 오준 전 유엔대사, 유명환 한미동맹재단 이사장, 재계에 정영수 CJ 글로벌고문, 김종욱 스위스 포트 코리아 대표이사, 김도균 대천나염 대표이사, 김동진 아이에이 대표이사, 손길승 SK텔레콤 명예회장, 손병환 NH농협금융지주 대표이사, 유해성 장한 기술 대표이사, 이승현 한국무역협회 부회장 등이 참여하기로 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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