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기업 '2022 창업인의 밤' 참여 > 게시판

12일 오후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2022 창업인의 밤' 행사를 열고,  스탠딩 테이블을 자유롭게 옮겨 다니면서 명함을 주고받는 등 경남의 강점 자원을 활용한 창업문화 확산 방안과 관심 분야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경남지역 창업전문가 200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경남도 김병규 경제부지사는 1분 스피치에서 "창업가의 길은 그 무엇보다 어렵고 힘든 가시밭길이기도 하지만, 가슴 두근거리는 도전과 혁신의 길이기도 하다"고 격려하며 업체의 현장애로를 청취하고 격려했다.

이날 '내가 네트워킹 대장' 시간에는 경남커머스(최정), 칸투스(주)(박용택)등 33개의 창업팀이 참가하여 창업아이템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