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경상국립대 창업보육센터-하동군 농촌협약지원센터 업무협약 체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창업보육센터 댓글 0건 조회 571회 작성일 23-02-13 14:29본문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설계하는 지역창업 생태계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순기) 창업보육센터(센터장 신용욱)와 하동군 농촌협약지원센터(센터장 정봉선)는 2월 10일 하동군 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창업 중소벤처기업을 발굴하여 지원함으로써 성과를 확산하고 창업 협업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하동군은 ‘청년이 원하는 대로, 하동’이라는 구호로 청년인구 유입과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한 신규사업 22개를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2023년을 청년정책 추진 원년으로 선포하여 31개 사업에 사업비 148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하동군 농촌협약지원센터는 농촌활동가를 양성하여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일을 하고 있다. 경상국립대 창업보육센터는 기업의 성장주기별 창업지원을 하는 기관이다.
양 기관의 업무협약으로 단기적으로는 지역 청년기업을 발굴, 보육하여 청년 중심의 지역 자원을 발굴하고 상품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장기적으로는 지속가능한 지역 가치 창출가(로컬크리에이터)를 양성하기 위해 시군 역량강화사업 및 지역 역량강화사업 교육·컨설팅, 농가 경영체 창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마을 공동체 형성, 마을별 문화프로그램 개발 및 지원, 사업 완료지구 사후관리 컨설팅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용욱 창업보육센터장은 “지역이 주도적으로 지역대학을 육성하는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제(RISE)’로 전환되는 만큼 창업생태계 구축에서도 지역과 대학이 함께 협력 체제를 구축해야 한다.”라며 “이번 협정을 계기로 지역 창업생태계 구축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순기) 창업보육센터(센터장 신용욱)와 하동군 농촌협약지원센터(센터장 정봉선)는 2월 10일 하동군 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창업 중소벤처기업을 발굴하여 지원함으로써 성과를 확산하고 창업 협업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하동군은 ‘청년이 원하는 대로, 하동’이라는 구호로 청년인구 유입과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한 신규사업 22개를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2023년을 청년정책 추진 원년으로 선포하여 31개 사업에 사업비 148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하동군 농촌협약지원센터는 농촌활동가를 양성하여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일을 하고 있다. 경상국립대 창업보육센터는 기업의 성장주기별 창업지원을 하는 기관이다.
양 기관의 업무협약으로 단기적으로는 지역 청년기업을 발굴, 보육하여 청년 중심의 지역 자원을 발굴하고 상품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장기적으로는 지속가능한 지역 가치 창출가(로컬크리에이터)를 양성하기 위해 시군 역량강화사업 및 지역 역량강화사업 교육·컨설팅, 농가 경영체 창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마을 공동체 형성, 마을별 문화프로그램 개발 및 지원, 사업 완료지구 사후관리 컨설팅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용욱 창업보육센터장은 “지역이 주도적으로 지역대학을 육성하는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제(RISE)’로 전환되는 만큼 창업생태계 구축에서도 지역과 대학이 함께 협력 체제를 구축해야 한다.”라며 “이번 협정을 계기로 지역 창업생태계 구축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